북한의 선박들이 심각한 결함 등으로 인해 운항 중단되는 정선 조치 비율이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관리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지난해 북한이 운항한 선박들 가운데에는 대북 제재 위반이 의심되는 냉동선이 다수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북한은 수출상품을 활발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해외 수출을 위해 개설한 ‘조선의 무역’에는 총 720개 상품이 올라와 있는데, 대부분 제재 대상입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 등 5개 나라를 미국의 대테러 노력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1970년대 여객기를 공중 납치하고 일본인들에 대한 납북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분명하게 명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북한 등 5개 나라를 미국의 대테러 노력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북한에 대해선 1970년대 일본 적군파 요원의 항공기 납치 사건에 대해 협조하지 않는 등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북한 선박의 운항이 지난해 제재 등 여파로 크게 줄어든 가운데, 노후화된 선박의 결함으로 인해 정선 조치를 받은 비율이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운항한 선박들 가운데는 대북 제재 위반이 의심되는 ‘냉동선’도 다수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한 이후, 주요 무역국인 러시아와의 무역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 러시아 수출액이 약 95% 줄면서, 1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한 이후 주요 무역국인 러시아와의 무역도 역대 최저치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지난 2월 대러시아 수출액도 약 95% 하락하면서 1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법원이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 씨에 대한 스페인 송환심리를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석방된 뒤 숨진 오토 웜비어 씨의 부모가 최근 법원에 제출한 문건을 통해 미국 은행 3곳에 북한 관련 자금 2천여만 달러가 예치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북한 자신 몰수를 선언했던 웜비어 가족은 북한 선박에 이어 미국 은행에 있는 북한 자금도 회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의 은행 3곳에 예치된 북한 관련 자금 약 2천만 달러의 구체적인 정보가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공개될 전망입니다. 미국 내 북한 자금에 대한 추적이 본격화되면서, 실제 웜비어 가족들이 이 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에 대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7일 인터뷰에서, 북한 사람들에게 핵 프로그램이 최선의 이익이 아니며 비핵화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납득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한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한국이 상당한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대표 석탄 항구인 남포에서 대형 선박 왕래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최근 전해드렸는데, 석탄을 취급하는 다른 항구들에서도 선박들이 석탄을 선적하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중단됐던 불법 석탄 수출이 재개된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의 대표적 석탄 항구인 남포에서 최근 움직임이 관측된 데 이어 다른 항구들에서도 선박들이 석탄을 선적하는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북한이 불법 석탄 수출을 본격화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최근 북한과 거래한 금수품목의 규모가 8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제재 위반이라는 지적 속에서도 일부 나라들은 안보리와 다른 해석을 내리거나 한국과 북한을 혼동해서 생긴 일이라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아프리카 나라 세네갈의 건설 현장에 투입됐던 북한 노동자 수 십 명이 아직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이 정한 송환 시한을 5개월이나 넘겼지만 호텔과 별장 등을 지으며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 군의 한국 군 감시초소(GP) 총격을 우발적인 사건으로 평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강 이상설’이 돌았던 김정은 위원장의 ‘복귀’에, “그가 돌아온 것과 건강한 것을 보게 돼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 군이 강원도 비무장지대(DMZ)에서 한국 군 감시초소(GP)에 총격을 가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원산 일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위성사진 관련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열차와 레저용 보트들이 원산에서 포착된 것인데, 위성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제 김 위원장의 위치는 좀 더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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