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김 위원장이 원산 일대에 머물고 있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위성사진 관련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차와 레저용 보트들이 원산에서 발견된 건데, 김 위원장의 원산 체류 증거론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이후 김 위원장에 대한 인터넷 검색 횟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 김여정 등의 단어도 검색이 크게 늘었습니다.
미국 특수정찰기들의 한반도 출격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나오면서 통신 감청과 차량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특수 정찰기들의 움직임이 더 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군 정찰기들의 한반도 출격이 최근 또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 감청과 차량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특수 정찰기들의 출현이 두드러졌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스웨덴 외무장관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지난달 무역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이 기간 북한의 대중 수출품은 단 8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 수입 품목도 크게 줄었는데, 두 나라가 ‘전력 에너지’를 수출입해 주목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주 넘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의 건강과 신변 이상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 의료진들이 대거 북한을 방문했다거나,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가 원산에서 대기 중이라는 등 다양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지만 아직 확인된 내용은 없는 상태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국경을 봉쇄해온 북한이 지난 3월대 중국 수출 규모가 역대 최저인 61만 달러 수준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 중국 수입 규모도 지난해보다 3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이는데, 전문가들은 앞으로 전망도 아주 어둡다고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중 국경이 닫히면서 북한의 대중국 수출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의 대중 수입도 18년 전 수준으로 후퇴했습니다.
북한 남포의 석탄 항구에 대형 선박이 정박한 모습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습니다. 올해 초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이 항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선박이 끊겼었는데, 약 두 달 만에 재개된 겁니다.
북한 남포의 석탄 항구에 대형 선박이 정박한 모습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선박 움직임이 끊겼던 이곳이 약 두 달 만에 활동이 재개된 것으로 보이면서 안보리 제재로 금지된 석탄 수출 움직임일 가능성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습니다. 북한 지도부의 사망설 혹은 위중설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일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 바 있습니다.
북한이 대외 무역 홍보를 하면서 31개에 달하는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각종 산업시설에 대한 현대화와 고층 호텔 건설 사업 등을 위해 약 5억 달러가 넘는 투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국제적으로 낮은 신용도를 갖고 있는 북한이 대북 제재 상황 속에 이런 계획을 추진하는 배경이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대외 무역홍보를 위해 만든 웹사이트 ‘조선의 무역’에는 총 31개에 달하는 투자 프로젝트가 소개돼 있습니다. 각종 산업시설에 대한 현대화와 고층 호텔 건설 사업 등을 위해 약 5억 달러가 넘는 투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대북제재와 북한의 낮은 신용도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멋진 ‘서한(note)’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북한에 양보한 게 없고 오히려 제재를 늘렸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겨냥한 대북 주의보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최근 북한이 저지른 사이버 범죄들에 대해서도 북한 소행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북한의 사이버 활동을 겨냥해 15일 발표한 대북 주의보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이 4년 전 청와대 모형 건물을 만들어 포격 훈련을 벌였었는데, 최근 이 모형 건물을 둘러싼 지름 2백 미터가 넘는 대형 원 표적을 새로 그린 것이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원 표적 표시는 포 타격 훈련 때 주로 쓰는 건데, 미사일 시험 발사를 잇따라 벌이고 있는 북한이 어떤 군사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약 4년 전 만든 청와대 모형건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대형 표적을 그린 사실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최근 북한의 군사활동이 활발해진 상황 속에서 어떤 군사적 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북한 등의 행동을 주시하는 등 경계를 계속하고 있을 것이라고,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안보에는 빈틈이 없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