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4월15일 완공을 공언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가 예정대로 문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국제사회의 제재 등으로 원활한 운영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미 정찰기들의 한반도 출격이 잦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에만 약 20회 출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북한의 도발과 관련이 있는지 주목됩니다.
북한의 군사력은 전 세계 138개 나라 가운데 25위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7계단이나 떨어지고 미국과 한국 등이 보유한 무기에 비하면 크게 뒤처진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군사력을 재래식 무기로만 봐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핵무기를 포함시킬 경우 북한 전력은 달라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의 군사력이 전 세계 138개 나라 중 25위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한국 등에 비해 보유 무기 숫자 등에서 크게 뒤쳐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단순히 재래식 무기 숫자로 군사력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도 있었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인권 개선과 불법무기 프로그램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미국 정부가 이런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고한 금액만 최소 4천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정부는 북한의 인권 개선과 불법무기 프로그램 활동에 대응하는 방법의 하나로 국내외 비영리 민간단체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미국 정부가 이런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공고한 금액만 최소 4천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했던 북한이 봉쇄를 일부 해제한 정황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북중 접경 지역에서 트럭 등이 움직이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중국의 경제 활동 재개 움직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에서 트럭 등이 움직이는 장면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최근 북한이 국경 봉쇄를 일부 해제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크게 위축된 양국의 무역이 회복될지 주목됩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확산과 대북 제재 회피 행위 등을 연구하는 국내외 기관들에게 최대 150만 달러에 달하는 지원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북한 인권 개선 활동에 대한 지원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한이 국경을 폐쇄한 지 두 달이 지나면서 선박과 항공기들의 북한 운항이 급감했습니다. 그런데 유조선들은 유류 항구를 지속적으로 드나들고 있는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돼 제재를 위반한 유류 거래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지난 201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잠적한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대리의 탈북에 반북 단체인 ‘자유조선’이 관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한이 국경을 폐쇄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선박과 항공기들의 운항이 급감한 가운데, 유조선들이 유류 항구를 지속적으로 드나든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 내 강제 수용소 수감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열악한 수용소 환경이 감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 정부가 최근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2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책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무부는 미국 정부가 국제기구들에 가장 많은 액수를 기여한 나라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에 대한 지원 제안도 국제기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2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책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무부는 미국이 국제기구들에 가장 많은 액수를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에 대한 지원 제안도 국제기구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등에 가해진 국제사회의 제재가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미국은 북한 등에 인도적 지원을 제안한 상태라며, 일부 제재 대상 국가 지도자들은 자국민이 굶주리는 상황에서 무기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 등에 가해진 국제사회 제재가 인도주의 물품을 제한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미국은 북한 등에 지원을 제안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북한 등 일부 제재 대상 나라 지도자들이 자국민이 굶주리는 상황 속에서 무기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이 외무성 신임 대미협상국장 담화를 통해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최근 발언을 비난하면서 대화에 뜻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북한 지도부와의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한반도 시간으로 2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북한 선박 상당수가 해외 운항을 하지 못한 채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압박’도 막지 못했던 제재 위반 행위를 코로나바이러스가 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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