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인 지난 27일 전국노병대회에서 한 연설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침략의 주체뿐 아니라 전쟁 당시 군사력과 체제 대결 결과와 관련한 발언이 특히 사실과 달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상원의원들은 외교 정책을 질의하면서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을 지적하며 우려의 뜻을 밝혔고, 폼페오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목표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의 비핵화’ 즉, CVID가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미 의원들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무기 개발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 기관 등을 상대로 사이버 제재를 단행한 유럽연합(EU)의 결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유럽연합 등 다른 나라들과 함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에 대처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북한 영변 핵단지에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선 활동들이 감지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변에서의 활동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포착되고 있는데,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비롯한 국제사회도 관련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중국에서 밀가루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나 북한의 식량난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자위적 핵 억제력을 앞세워 핵 보유를 강조하고 있는데, 북한 경제의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과의 무역액마저도 올해 상반기 규모가 제재 이전인 2016년과 비교해 6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6월에도 밀가루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북한이 중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비제재 품목인 손목시계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7월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로 선포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미군 3만6천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사실 등을 강조하며, 미국인들이 적절한 기념식과 행사를 통해 이날을 엄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에 암호화폐 기술을 전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인 버질 그리피스 씨가 지난해 평양에서 한 강연 내용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북한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해킹해 거액을 탈취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강연 자리에서 북한 참석자들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와 거래소 접근 가능성 등을 질문하며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등 40여개 나라들이 북한이 올해 정제유 수입 상한선을 이미 초과했다고 지적하는 서한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보냈습니다. 50여 척의 유조선이 160만 배럴의 정제유를 북한으로 운송했다는 주장입니다.
북한에 암호화폐 기술을 전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인 버질 그리피스 씨가 지난해 평양에서 한 강연 내용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암호화폐가 제재 회피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암시했고, 참석자들은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고위관리 회의에서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스틸웰 차관보는 뉴질랜드와의 안보회담에서도 북한 문제를 다뤘습니다.
북한의 6월 대중국 무역액이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예년 수준에는 여전히 크게 미치지 못했고, 올 상반기 무역액은 20년 전 규모에 그쳤습니다.
북한의 올해 상반기 중국과의 무역이 크게 축소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중국과 무역량을 줄였던 다른 나라들이 속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감소 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물질 안전지수’에서 5회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핵 물질 관리와 방사능 유출 위험이 전 세계 핵 물질 보유국 가운데 가장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22일 덴마크 공영방송 ‘DR1’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함께 일할 때 미국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서 구체적으로 북한 문제 등에서 다른 나라들과 협력한 사례들을 언급했습니다.
북한이 ‘핵 물질 안전지수’에서 5회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핵 물질 관리와 방사능 유출 위험이 전 세계 핵 물질 보유국 중 가장 열악하다는 지적입니다. 미국의 민간단체인 ‘핵 위협 방지구상(NTI)’이 22일 발표한 ‘2020년 핵 물질 안전지수’에 따르면 북한은 ‘핵 물질 안전(Secure Material)’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19점을 받았습니다.
마셜 빌링슬리 미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 지명자가 최근 중국의 부상에 주목하며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재무부 차관보 재직 당시 북한의 확산 방지 노력에 주력한 사실도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공식적인 대북 유류 반입량이 지난해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6월 한 달 북한에 약 1천6t의 정제유를 공급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겠다며 국경 봉쇄라는 강경 조치를 취한 지 약 6개월이 지났습니다. 최근 주변국들은 무역과 항공 운항 등을 재개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봉쇄 상황을 이어가면서 중국과의 무역 감소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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