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사건에 연루됐던 북한 국적자 리정철이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면서 북한 정권의 각종 조달과 대량살상무기 확산 등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그의 활동을 통해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에서 북한의 불법활동이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더 광범위하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미국과 러시아 등이 맺은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를 북한의 확산 방지의 중요한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국 견제 목적의 일본에 대한 무기 판매가 늘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해킹 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던 일본인이 신분 도용 피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일본인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개인들도 같은 의혹을 받았었는데, 이들도 북한 해커들에 의해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해킹 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던 일본인이 신분 도용 피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같은 의혹을 받았던 미국과 한국의 개인들도 북한 해커들에 의해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대외무역 홍보사이트를 통해 20여곳의 경제 개발구에 대한 투자자 모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우 구체적인 내용으로 각 개발구를 홍보하고 있지만 핵 미사일 개발에 따라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상황에서 매우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입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 정부와 기업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러시아의 미 정부 해킹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밝햤습니다.
미국 정부가 아프리카 나라 수단을 테러지원국에서 공식 해제했습니다. 이로써 북한과 이란, 시리아 단 세 나라만 미국의 테러지원국으로 남게 됐습니다.
북한의 대중국 교역액이 올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3대 교역국 중 하나인 러시아로의 수출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과 교역 기록을 남긴 나라의 숫자는 4년여 만에 반으로 줄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3년 만에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을 규탄했습니다.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의 인권 유린이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유엔 안보리가 3년 만에 북한의 인권 상황을 논의하고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 실태를 규탄했습니다.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의 인권 유린 문제가 세계 평화와 안보 사안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방한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에 따르면 비건 부장관은 방한 기간 한국 고위급 관리들과의 회동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를 표했으며, 향후 70년간의 도전들에 맞서 미한 동맹이 어떻게 확고히 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최근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케네스 배 씨와 김동식 목사 유족 등이 북한에 소장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잇따라 소장이 반송돼 돌아온 가운데, 재판부는 관련 소송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국면에서 한국 등 동맹국들의 중국 대응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미 전문가들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북한 문제 해결에 중국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다시 제기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던 원산갈마 해안관광 지구가 개장 목표보다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완공 소식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 경제 전문가들은 북한 체제의 근본적인 모순을 지적하며, 북한이 끝내지 못한 건설 프로젝트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던 원산갈마 해안관광 지구가 개장 목표일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완공 소식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 경제 전문가들은 북한 체제의 근본적인 모순을 지적하며, 북한이 끝내지 못한 건설 프로젝트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인권 증진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하면서 정권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북한과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갈등 관계인 한국과 일본 간의 협력을 권고했습니다. 10일에는 한국 통일부 장관과 국가정보원장 등을 만날 예정인데, 최근 대북 제재 위반 제보 사이트 개설을 공개했던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도 동행한 만큼 제재 이행과 관련한 어떤 조율이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의 전문가들은 미-중 갈등 속에서 한국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입장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북한 문제 해결에 중국을 적극 참여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샘 브라운백 국무부 국제종교자유대사가 북한의 종교 자유를 위해 다른 나라들과 연대해 대북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다시 지정된 북한에 대해선 이번 조치가 타당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이 한국 외교부 당국자들과 미한 동맹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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