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던 원산갈마 해안관광 지구가 개장 목표일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완공 소식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 경제 전문가들은 북한 체제의 근본적인 모순을 지적하며, 북한이 끝내지 못한 건설 프로젝트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던 원산갈마 해안관광 지구가 개장 목표보다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완공 소식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 경제 전문가들은 북한 체제의 근본적인 모순을 지적하며, 북한이 끝내지 못한 건설 프로젝트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인권 증진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하면서 정권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북한과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갈등 관계인 한국과 일본 간의 협력을 권고했습니다. 10일에는 한국 통일부 장관과 국가정보원장 등을 만날 예정인데, 최근 대북 제재 위반 제보 사이트 개설을 공개했던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도 동행한 만큼 제재 이행과 관련한 어떤 조율이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의 전문가들은 미-중 갈등 속에서 한국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입장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북한 문제 해결에 중국을 적극 참여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샘 브라운백 국무부 국제종교자유대사가 북한의 종교 자유를 위해 다른 나라들과 연대해 대북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다시 지정된 북한에 대해선 이번 조치가 타당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이 한국 외교부 당국자들과 미한 동맹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최근 미군 정찰기들의 한반도 출격 횟수가 다시 크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정찰자산들이 같은 날 일제히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기도 했는데, 전문가들은 미국의 정권 교체기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는 움직임으로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 국무부 국제종교자유대사가 다른 나라들과 연합해 북한에 대한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된 북한에 대해선 이번 조치가 타당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다시 지정했습니다. 북한은 기독교 등 모든 종교를 정권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2001년 이후 20년 연속 특별우려국으로 지정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최근 미군 정찰기들의 한반도 출격 횟수가 다시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정찰자산들이 같은 날 일제히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기도 했는데, 전문가들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는 움직임으로 분석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북한은 모든 종교를 정권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001년 이후 20년 연속 특별우려국으로 지정됐습니다.
북한이 사이버 범죄로 탈취한 가상화폐 계좌 280개에 대한 미 정부의 몰수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미 검찰은 이들 계좌에 대한 공고가 끝났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해커들의 피해를 입은 마이크로소프트도 최종 판결에 필요한 마무리 작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핵무기 등에 대한 확산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대량살상무기(WMD)의 확산은 전혀 다른 차원의 위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에 대해선 도움을 요청하면 이를 심각히 들여다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 상태로 석방된 뒤 숨진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최근 북한과 관련된 자산 정보를 미국 뉴욕주에서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은 뉴욕 주정부의 관련 정보 공개를 허가했는데, 실제 북한 관련 자산이 얼마나 될지, 회수는 가능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석방된 뒤 숨진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최근 북한과 관련된 자산 정보를 미국 뉴욕주에서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은 뉴욕 주정부의 관련 정보 공개를 허가했는데, 지구 끝까지 찾아가 북한 자산을 몰수하겠다고 했던 웜비어 부모가 실제로 북한 관련 자산을 얼마나 회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의 핵 미사일 시험 발사가 지속되면서 한국 정부가 운영 중단 결정을 내린 북한 개성공단에 최근 인파가 포착되고 자재 물품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보이는 등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과거 일부 건물에서 제한적인 활동 정황이 감지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공단 내 여러 곳에서 다양한 움직임이 포착된 것은 이례적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폐쇄된 북한 개성공단에서 인파가 포착되고, 자재로 보이는 물체가 놓인 모습이 보이는 등 최근 활발한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 일부 건물에서 제한적인 활동이 감지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공단 내 여러 곳에서 다양한 움직임이 포착된 건 공단 가동 중단 이후 처음입니다.
북한과 중국의 무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보도를 최근 전해드렸는데, 중국 통계 당국의 세부자료를 살펴본 결과 실제로 두 나라의 거래 품목이 최하 수준으로 급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중 접경 지역의 거래는 사라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내린 국경봉쇄가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더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과 중국의 무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실제 거래된 품목도 한 자리 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양국간 교역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접경 지역에서의 거래가 사실상 사라져, 두 나라 국경 봉쇄 상황이 더욱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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