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중국 방문을 앞둔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북한 문제에 대한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등 미국의 동맹은 한반도 비핵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국무부가 웬디 셔먼 부장관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북한 문제에 대한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등 미국의 동맹이 한반도 비핵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우려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북한의 위협을 막기 위해 CIA가 집중하고 있다며, 이런 도전들에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출범 6개월을 맞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은 동맹관계 재정립과 강경한 대중국 정책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북한과 관련해서는 미-북 대화 재개를 통한 북 핵 문제 해법 찾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지난 6개월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짚어봤습니다.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북한 문제 해결에 대한 중국과의 협력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적대적인 두 나라의 관계 속에서도 이익이 교차하는 지점이 있고, 북한은 그중 하나라는 겁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재무부가 전임 행정부들에서 제재 업무를 담당했던 관리들을 초청해 미국의 경제와 금융 제재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직 관리들은 제재가 미국의 광범위한 전략으로 활용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고 전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된 뒤 보석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미국인 암호화폐 전문가 버질 그리피스 씨에 대한 재구금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법원 명령을 어기고 암호화폐 계좌에 접근을 시도했기 때문인데요,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과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적대적인 두 나라의 관계 속에서도 이익이 교차하는 지점이 있고, 북한은 그 중 하나라는 겁니다.
미국 재무부가 과거 행정부에서 제재 업무를 담당했던 관리들을 초청해 미국의 경제와 금융 제재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직 관리들은 제재가 미국의 광범위한 전략으로 활용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고 재무부는 전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을 만났습니다. 셔먼 부장관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인 납북피해자 가족들과 만난 사진 4장과 함께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들의 가족들과 만난 건 매우 가슴이 아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국무부가 미-한-일 3각 공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구체적인 답변 대신 “넓은 관점에서 강력하고 효과적인 미국과 한국, 일본의 3자 관계는 우리의 공동 안보와 이익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최근 3개월치 대북 정제유 공급양을 유엔 안보리에 보고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약 1년 만에 1만 배럴이 넘는 정제유를 공급하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올해 북한에 유입된 정제유는 연간 허용치의 5%에도 못 미쳤습니다.
미국 정부가 대북정책의 중심에 인권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며, 북한 인권을 계속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임 후 줄곧 인권과 민주주의 회복을 강조하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핵 문제와 함께 인권 문제에 대한 원칙을 재강조한 것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정부가 대북정책의 중심에 인권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취임 후 줄곧 인권과 민주주의 회복을 강조하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핵 문제와 함께 인권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 주목됩니다.
한국 통일연구원이 한국민들의 통일의식을 조사했더니 북한에 무관심한 한국 국민의 비율이 증가했으며 특히 젊은 세대의 무관심이 더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90% 이상, 또 김정은을 신뢰의 대상으로 보는 응답은 14.3%밖에 안됐습니다. 북한의 핵개발 지속 상황에서 대북 지원 반대 의견은 80%에 육박했고, 주한미군 필요성에 대해서는 90% 이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의 법원 출석이 두 달 뒤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문철명 사건을 담당한 미 워싱턴DC 연방검찰은 18일 변호인 측과 재판부에 제출한 공동서한을 통해 21일로 예정된 사전심리(status conference)를 오는 9월13일 주간으로 연기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6.25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포로로 붙잡혔다가 지난 2004년 탈북해 한국으로 귀환한 최고령 국군포로 이원삼 씨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한국전쟁 비극의 한 단면인 국군포로 문제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북한의 반인도범죄를 규탄하고 국군포로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이례적으로 식량난과 의료 시설 부족 등을 유엔에 보고한 것은 국제사회와 완전히 단절하지 않겠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외부 지원을 위해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통계를 매년 제공하고 외부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국무부가 악의적 사이버 활동에 관여하는 개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1천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법무부와 국토안보부, 재무부 등도 일제히 사이버 범죄와 관련한 조치와 계획 등을 공개하며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엄중한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국무부가 악의적 사이버 활동을 겨냥한 최대 1천만 달러의 보상금 제공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법무부와 국토안보부, 재무부 등도 일제히 사이버 범죄 관련 조치와 계획 등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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