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연간 36만톤에 달하는 우라늄광을 채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은 핵무기 약 5개를 만들 수 있는 3천kg의 저농축 우라늄 혹은 100kg의 고농춤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 개발을 막기 위해 전 세계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은 도발을 그만두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면서, 이와는 별도로 북한 주민들의 인도적 상황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종전선언에 대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 등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던 북한이 이번엔 유엔군 사령부 해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한국과 북한 사이에 종전선언을 바라보는 입장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한국 내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유엔총회에서 유엔군 사령부의 해체를 또다시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 같은 주장이 궁극적으로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분열시키기 위한 오랜 전략의 일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연간 36만t에 달하는 우라늄광을 추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이 3천kg의 저농축 우라늄(LEU) 혹은 100kg의 고농축 우라늄(HEU)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서아프리카 나라 나이지리아가 대북제재 이행을 위해 자국 금융기관 등에 정기적으로 주의보를 발령하고 북한발 화물이 자국에 들어올 경우 경보를 울리는 체계를 가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대북제재 이행에 필요한 법적 장치 미비 등의 이유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북한이 유엔총회에서 유엔군 사령부의 해체를 또다시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 같은 주장이 궁극적으로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분열시키기 위한 오랜 전략의 일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의 법원 출석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4일로 예정됐던 ‘사전심리’를 12월15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이 중국 기업과 관계자들의 대북제재 위반 자금 약 96만 달러에 대해 몰수 판결을 내렸습니다. 중국의 통신기업 ZTE와 북한 사이의 거래를 주선한 혐의를 받았는데, 해당 업체는 물론 관계자들의 개인 자산도 몰수하라는 법원 명령이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북한에 대한 압박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북한과의 합의가 쉽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는 가운데 핵 역량 제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이 중국 기업과 관계자들의 대북제재 위반 자금 약 96만 달러에 대해 몰수 판결을 내렸습니다. 중국의 통신기업과 북한 사이의 거래를 주선한 혐의인데요, 법원은 기업은 물론 관계자들의 개인 자산도 몰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인권 차관이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만나 북한의 인권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무부는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해 탈북민들의 목소리 확대와 대북 정보 유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국무부 차관이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만나 북한의 인권상황 등을 논의했습니다.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탈북민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대북 외부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금융제재에 대한 각국 정부의 이행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년 전보다 긍정 평가를 받은 나라의 비율이 높아진 건데, 한국을 비롯한 한반도 주변국들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 경제 전문가인 브래들리 뱁슨 전 세계은행 고문과 트로이 스탠거론 한미경제연구소 선임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경 봉쇄와 대북 제재로 현재 북한 경제가 최악인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두 전문가는 29일 VOA 한국어 서비스의 ‘워싱턴 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권 10주년을 앞둔 김정은 위원장이 경제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대부분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마당과 같은 주민경제에 국가가 과도하게 개입하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금융제재에 대한 각국 정부의 이행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2년 전보다 긍정 평가를 받은 나라의 비율이 높아진 건데, 한국을 비롯한 한반도 주변국들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외교 미래에 대한 구상을 통해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북한과의 거래를 주의하라는 내용을 미국의 금융기관들에게 통보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미국 외교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국제 보건과 사이버 안보 등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다자외교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소개됐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북 접근법에서 한국과 관점이 다를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종전선언을 둘러싼 미한 간 논의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을 경계한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태도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시간이 갈수록 종전선언 논의의 동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재무부가 돈세탁 등 불법 금융 거래와 관련해 북한 등을 고위험 국가로 유지하기로 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최근 결정을 미 금융기관들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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