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난하면서 다른 안보리 이사국들과 이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비호하고 있다며, 대북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제 무기 구매를 시도했던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 관계자를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브라질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은 무기 거래를 위해 이들과 여러 차례 만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중단됐던 북한 선박의 운항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북한 선박에 대한 안전 검사가 단 1건도 이뤄지지 않아 중국 항만 당국의 고의 누락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나라 가나가 11월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맡았습니다. 가나 대표는 회견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과 최근 잇따르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북한과의 금융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통지문을 발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제 무기 구매를 시도했던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IS) 관계자가 미 재무부 제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무기 거래를 위해 브라질 북한 대사관 직원과 여러 차례 만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과의 금융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통지문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돈세탁과 테러자금 부문에서 또다시 고위험 국가로 분류된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축 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가 북한 관련 내용을 다룬 결의안 2건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은 반대표를 던지며 저항했지만 북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폐기를 원하는 다수의 의지를 꺾지 못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유엔 안보리 11월 의장국인 가나가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과 탄도미사일 연쇄 발사를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보리 이사국 대부분이 북한을 규탄하지만 추가 결의 채택엔 만장일치가 필요하다는 한계를 들었습니다.
북한 암호화폐 계좌에 대한 몰수 소송을 제기한 미국 검찰이 또다시 궐석판결 절차를 요청했습니다. 최근까지 관련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등 모든 노력을 기울였지만 실제 주인을 찾지 못했다며, 문제의 암호화폐가 미 국고로 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이 3개월째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양을 유엔에 보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실제 유류 제품이 아닌 아스팔트 재료 등 비연료 제품의 단순 합산치를 제출해 왔는데, 이번엔 그마저도 신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서해 초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활동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환적 정황이 4건 더 포착됐는데, 같은 시기 북한 남포에선 한동안 중단됐던 석탄 선적 추정 움직임이 확인돼 주목됩니다.
군축 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가 북한 관련 내용을 다룬 결의안 2건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은 반대표를 던지며 저항했지만 북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폐기를 원하는 다수의 의지를 꺾지 못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압사 사고 희생자와 가족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한반도 시각으로 29일 오후 한국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 소방당국은 15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무기 지원을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국제사회가 러시아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계속된 도발이 역내를 불안정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미국과 한국, 일본을 더 결집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국무부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면서 북한의 대화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무기 지원을 경고하고 나선 데 대해선 국제사회가 러시아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핵 사용이 정권 종말로 이어질 것이라고 명시한 ‘2022 핵태세 검토보고서’ 내용은 북한이 절대로 핵을 사용해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계속된 도발이 미국과 한국, 일본 관계를 강화시킨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핵태세보고서에 담긴 ‘북한 정권 종말’ 표현을 북한 핵 사용 시 실제로 이행될 엄중한 경고로 진단했습니다. 비핵국에 핵을 쓰지 않는다는 미국의 정책이 북한엔 적용되지 않는다는 분명한 신호라는 분석입니다. 미국 조야에서 제기되는 북한과의 ‘군축협상’ 제안에 대해선 검증 단계에서 좌초될 위험성이 있다며 비핵화 목표가 수정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주가 대북제재 단속을 위해 한반도 인근 해역에 호위함을 배치했습니다. 호주의 호위함 배치는 이번이 8번째인데, 캐나다 등 다른 나라 호위함, 초계기 등과 다국적 공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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