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열병식 훈련장에 예년보다 훨씬 많은 병력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과거 열병식 직전에나 동원됐던 규모의 병력이 훈련 초기부터 현장을 메우고 있어 주목됩니다.
올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보고서를 제출한 나라가 단 한 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북제재위원회가 제출을 독려해 왔지만 많은 나라가 몇 년째 여기에 호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7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정상각도 시험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추가 도발은 중대한 긴장 고조 행위가 될 것이며 미국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 정권은 무기 개발을 중단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고 평가하면서 북한의 거듭된 무기 실험을 규탄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7차 핵실험 등 추가 무력 도발이 중대한 긴장 고조 행위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정권이 무기 개발을 중단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며 북한의 미사일 시험 등을 거듭 규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인도적 지원에 대해선 제재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미국이 지정한 국제기구 등이 개별 허가를 받지 않아도 구호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일부 대북지원 활동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지난달에도 중국산 쌀 수입을 크게 늘렸습니다. 전반적인 대중국 수입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유독 식량 수입량은 계속 증가해 주목됩니다.
북한 열병식 훈련장에 병력으로 추정되는 인파가 나타났습니다. 훈련장 곳곳에서 병력 대열이 열을 맞춰 움직이고 공터엔 차량이 빼곡히 들어서 새로운 열병식 준비 정황인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연말을 앞두고 대규모 열병식을 훈련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무부는 북한의 최근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정찰위성 시험이라고 주장한 최근 미사일 발사에 대해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고 전 세계를 위협한다고 거듭 비판했습니다. 한국, 일본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며, 북한에 외교로 문제를 해결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북한 서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행위가 또다시 포착됐습니다. 이번엔 길이 150m에 육박하는 대형 선박이 다른 선박과 밀착했는데, 올해 VOA가 파악한 32번째 환적 의심 사례입니다.
한국과 일본 정부의 북핵수석대표가 서울에서 만나 북한이 추가 도발을 벌일 경우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한반도 시간으로 18일 오전 동해상으로 준중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이어 내년 4월까지 군사정찰위성 1호기 준비를 끝낼 것이라며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지난달 북중 교역액이 전달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월 상승 곡선을 그리던 양국 교역액이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건데,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까진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북한이 한반도 시각 18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고체연료 엔진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한반도를 위협하는 군사 능력을 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무부는 미국과 동맹이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거듭 확인하고 한국, 일본 등 역내 동맹 관계가 최상의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고출력 고체 엔진실험을 감행한 데 대해 국제사회가 북한에 책임을 묻는 일을 도와야 한다며 단합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일본의 안보 문서 개정에 대해선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미일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북한 동창리 엔진시험장 인근에 최근 들어선 새 구조물에서 고출력 고체엔진 실험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VOA가 지난달 빠른 속도로 구조물이 건설되고 있다고 지목한 지점인데, 불과 한 달 만에 야산 한 가운데에 길이 뚫리고 고체엔진 시험대가 들어선 것입니다.
전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는 일본이 북한에 반격 능력을 행사할 때 한국 정부의 허가를 얻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동맹이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이 올해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에 대응해 강력하고 효과적인 억지력을 만드는 등 동맹 관계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유엔총회가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18년 연속 채택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 이란과 연대하며 저항했지만, 유엔총회는 표결 없이 합의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유엔총회가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18년 연속 채택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 이란과 연대하며 저항했지만 유엔총회는 표결 없이 합의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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