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윤석열 한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북정책과 미한동맹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을 면담했습니다. 양측은 미한동맹 강화 의지에 공감하고 정상회담 조기 개최와 전략자산 배치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윤석열 한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북정책과 미한동맹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을 면담했습니다. 셔먼 부장관은 새 한국 정부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고,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북핵대표가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특히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양국의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유엔 안보리 차원의 새 결의를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등 북한 고위 당국자들이 최근 서욱 한국 국방부 장관의 ‘사전 원점 타격’ 발언을 문제 삼아 한국을 위협하는 담화를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로 한반도 긴장이 크게 고조된 상황에서 북한이 대남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관측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4년 전 폭파후 폐쇄됐다고 주장했던 풍계리 핵실험장을 빠른 속도로 복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에 이어 조기에 핵실험 도발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복구가 진행 중인 3번 갱도의 특성 등으로 미뤄 핵탄두 소형화 등 전술핵 폭탄 실험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이 최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신형인 화성 17형이 아닌 화성 15형이라고 한국 국방부가 밝힌 가운데 미 국방 당국은 여전히 분석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역량 증대 시도가 큰 우려 사안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지난 2018년 폐쇄했다고 밝힌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활발한 핵실험 사전 준비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 유엔 대북제재위원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최근 미한 군 당국의 평가를 뒷받침하는 내용이어서 주목됩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이 지난 2018년 폐쇄했다고 밝힌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활발한 핵실험 사전 준비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 유엔 대북제재위원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최근 미한 군 당국의 평가를 뒷받침하는 내용이어서 주목됩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 24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이 신형인 화성 17형이 아닌 화성 15형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북한이 앞서 16일 시험 발사한 화성 17형은 평양 상공에서 폭발할 당시 파편으로 민간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 내 수용소에서 수감자들에 대한 구타와 성폭행, 강제 낙태 등 잔혹한 인권 유린이 만연하고 있다고 영국의 민간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북한 내 수감자들에 대한 인권 조사를 통해 모두 148개 수용소에서 5천181건의 인권 침해 사례와 가해자 597명을 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거듭 규탄하며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추가 도발 자제를 위해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에는 대화의 문이 아직 닫히지 않았다며 진지한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미국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과 연관된 북한과 러시아의 개인과 회사들을 전격 제재 조치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일본 외무상과 통화를 갖고 북한의 ICBM 발사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올 들어 미사일 도발을 잇따라 감행해온 북한이 24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IC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미국과 동맹의 안보 보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강력한 규탄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뻔뻔하게 위반하며 역내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고 지적했고, 국무부는 이번 발사가 역내 전체에 미치는 위협을 보여준다며 추가 도발을 자제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미국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가 다음달 7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버그 지명자는 국무부 최고위급 외교관인 ‘경력 대사’로, 이르면 5월에 한국에 부임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최근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입법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고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와 중국, 이란과 함께 미국의 주요 사이버 위협국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올해 초부터 잇단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이 이번에는 서해상으로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4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의 이 같은 잇단 도발은 다가오는 미한 연합훈련과 한국의 정권 교체기를 겨냥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한 무력시위라고 한국 내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세관 당국이 북한 노동력을 이용한 중국 기업의 제품을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관련법에 따라 북한의 강제노동에 의해 생산된 제품의 미국 반입을 금지하고 전량 몰수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확인 발사체를 또 발사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미한 정보 당국이 추가 분석 중인 가운데 미국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면서 도발을 자제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의 사전 예고 없는 잇단 미사일 발사가 국제 민간 항공에 심각한 위험을 제기하고 있다고 유엔 기구가 밝혔습니다. 북한은 국제 항공 안전과 항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사일이나 인공위성 발사 전에 관련 계획을 통보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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