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국방수권법안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한국과 군사 당국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의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한국 일본 등의 군사 당국 간 정보공유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고 상원 법안에 포함된 주한미군 감축 금지 조항은 아직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서려는 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관여정책에 대해 대체로 지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톱다운’ 방식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견해가 많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관여정책에 대해 대체로 지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톱 다운’ 방식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견해가 많습니다.
미국 연방 하원에서 북한에 가족을 둔 미주 한인들의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발의됐습니다. 이번 결의안에는 상봉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도 제시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연방 의회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는 ‘북한 포럼’이 열립니다.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 내 한인사회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목적입니다.
미 하원에서 미-북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발의됐습니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2차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기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의회는 트럼프 행정부에 북한과 대화의 끈은 놓지 않되 압박을 병행할 것을 촉구하면서도, 당분간 협상 관망 자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최근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호가 미국 정부에 의해 압류되면서 51년 전 북한에 나포된 미 해군 함정 푸에블로호 반환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미 정치권의 열기가 점점 식고 있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회는 트럼프 행정부에 북한과 대화의 끈은 놓지 않되 압박을 병행할 것을 촉구하면서도, 당분간 협상 관망 자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한 정권의 각종 수입원에 대한 미 정보 당국의 평가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예산안이 상원 정보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해외 정부의 미 국내 정치 개입을 막기 위한 조치가 담겼는데, 러시아만 겨냥했던 전년도와 달리 북한, 중국, 이란이 지목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정권의 각종 수입원에 대한 미 정보 당국의 평가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예산안이 상원 정보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의회의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초당적 법안이 미 상하원에서 공동 발의됐습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한반도 주둔 미군을 2만8천5백명 이하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포함시켰습니다.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한 건데, 북한의 지속되는 위협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한반도 주둔 미군을 2만8천500명 이하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포함시켰습니다.
미-북 비핵화 협상 교착 상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 정치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단호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북 비핵화 협상 교착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미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단호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이용해 시간을 끌고 있는 북한에게, 비핵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최대 압박 캠페인을 다시 전면 가동하겠다는 경고를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 의회의 기류를 이조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미 하원 세출위원회가 북한에 불법 억류된 미국인 관련 비용을 미 정부가 지불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2020회계연도 국무 지출예산안에 포함시켰습니다. 지난 2017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석방 당시 북한 측이 요구한 의료비 청구서에 미국 측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른바 '웜비어 몸값'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나와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미 하원 세출위원회가 북한에 불법 억류된 미국인 관련 비용을 미 정부가 지불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2020회계연도 국무 지출예산안에 포함시켰습니다.
올해 상반기 미 의회에서 발의된 한반도 외교와 안보 관련 법안과 결의안은 총 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법안들은 대북제재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북한 수용소 철폐를 촉구하는 결의안은 초당적인 지지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