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주한미군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주한미군 감축설의 근거로 거론된 ‘미 의회 허용 감축 하한선 2만2천 명’ 조항은 이미 두 달 전 효력이 종료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일각에서 ‘주한미군 감축설’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의회는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미국 상원의원 40명이 초당적으로 지난주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철회 발표에 앞서, 한일 정상에게 미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서한을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원들은 서한을 통해 미한일 3국 협력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지소미아 종료 철회를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프란치스코 로마 가톨릭 교황은 국가 간, 민족 간 분쟁은 대화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이 한국과 일본 정상에게 미-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한국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 연기를 결정한 데 대해, 미 정부와 의회는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방위와 안보 문제는 한일 관계의 다른 영역과 분리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는데, 다만 지소미아 유지가 ‘조건부’인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호)
미 의회는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연기 결정을 내린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환영했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 민주당 간사인 에드워드 마키 의원이 다음달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북한 인권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의회는 한반도 안보환경이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 주한미군은 유지돼야 한다는 기류가 강합니다
미 상원이 한국 정부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한-일 갈등과 안보는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현상과 연계한 주한미군 감축설에 대해 미 국방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는데요, 미 의회에서는 국방수권법에 주한미군을 현 수준 이하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 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역내 안보 환경 변화하면 고려할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겼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 상원의원들이 미-북 비핵화 협상 교착 상태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구하는 이상과 현실 사이 괴리가 상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 정부 결정에 따라 오는 23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가 종료되는데, 미국 상원에서는 외교위와 군사위 지도부 전원이 초당적으로 참여하는 종료 결정 취소 촉구 결의문'이 상정됐습니다. 하원도 지소미아 종료를 반대 하고 있는데, 이틀 남은 상황에 어떤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한국 정부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 취소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 상정됐습니다.
엘리엇 엥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과도한 방위비 요구가 미-한 동맹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입장차이가 큰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에 대해 미국 민주당 소속의 하원 외교위원장은, 과도한 방위비 요구는 미한 동맹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반면 공화당 외교위 간사는 미국이 제시한 증액 규모는 협상용일 뿐, 미한 동맹에 더 큰 문제는 한일 갈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의회 상원과 하원의 군사위원장들이 한국 정부에 의해 오는 23일 종료 예정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는 다시 유지해야 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잇달아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에는 지소미아를 종료시키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주요 언론들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비 분담 증액 압박으로 아시아에서 미국의 동맹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진단했습니다.
미 하원 군사위원장이 한국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압박으로 한-일 갈등 해소를 위한 미국의 역할이 약화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은 대부분 북한과의 외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관여 방식에 대해서는 대체로 회의적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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