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는 오는 23일 종료를 앞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연장을 촉구하는 기류가 강합니다. 특히 하원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한-일 갈등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해야 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연말 시한’을 강조하며 대미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데 대해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추가 정상회담은 불필요할 것이라며, 제재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스스로 정한 연말 시한을 강조하며 미국 압박 수위를 높이자 초당적으로 북한을 비난했습니다. 추가 미북 정상회담 개최는 불필요하다면서 당장 제재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한국전쟁 등에서 실종된 미군 용사의 유해 신원 확인 작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 상원에 상정됐습니다. 하원에는 연방정부 폐쇄, 셧다운이 발생해도 유해 발굴 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국제 여성평화운동 단체인 ‘위민 크로스DMZ’가 미 의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한국전쟁 종전' 결의안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등에서 실종된 미군 용사의 유해 신원 확인 작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 상원에 상정됐습니다. 하원에는 연방정부 폐쇄 시, 유해 발굴 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제11차 미-한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양국 간 협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협상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강조해 온 방위비 분담에 관한 기조가 새삼 주목됩니다.
최근 탄도미사일 탐지 기능을 갖춘 미국 특수정찰기가 잇따라 한반도 주변에 전개되면서 북한의 추가로 미사일 발사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북 제재가 이어져도 북한의 태도 변화가 없으며, 잇따른 미사일 발사로 심각한 우려가 야기됐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인 과반수는 북한이 일본을 공격할 경우 미군 동원을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10개국이 대북 제재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에 대한 완전한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상정됐습니다. 최근 태국 방콕에서는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렸는데, 아세안과 미국의 오랜 협력을 기념하는 결의안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국과 아세안 협력 50주년 기념 결의안이 미 상원에 상정됐습니다. 아세안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북 비핵화 협상에 진전이 이뤄지지 않자 미국 의회에서는 ‘다음 단계’를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초당적으로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회의감을 나타내며 강력한 추가 제재와 최대 압박 정책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북한 AI 기술의 무기 전용 추세를 주목해야 한다고 SIPRI가 밝혔습니다. 앞으로 미국의 전략 핵무기 체계를 약화시킬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미 의회 내에서 미-북 비핵화 협상의 ‘다음 단계’를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상유지’ 전략은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미 의회가 추진 중인 새 대북제재 법안, ‘웜비어 법안’의 연내 처리 가능성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미 의회가 제재 위반 행위 신고에 대한 포상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북 제재 위반에 관한 신고도 해당되는데, 포상금은 최대2천500만 달러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에 미-북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안건 2개가 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협력해 화상 상봉 등을 추진하자는 법안과 북한과 재미 이산가족 상봉 절차를 시작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 캘리포니아 출신 하원의원 14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일 갈등 중재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미-북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두 개 안건이 미 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미-한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사실상 시작된 가운데, 미 상원의원들은 대체로 한국의 기여가 상당하다는 인식 하에 한국에 공정한 분담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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