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하원의원들이 재미 한인의 날을 맞아 미-북 이산가족 상봉 법안의 의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미국 상원이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하원에도 유사 결의안이 계류 중입니다.
엘리엇 엥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미-북 비핵화 협상에 대한 강한 회의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화를 위한 타당한 파트너’가 아니라며, 미국은 북한 문제를 다루기 위한 다양한 수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미국의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잠정중단했던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재개할 경우 미-북 대화는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재개한다면 미국은 북한과 대화를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시간을 끌수록 불리한 쪽은 북한이며 북한 고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압박 캠페인 복원을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는데, 일부 의원들은 군사적 대응까지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새해 밝힌 입장에 대한 의회 반응을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 의회 공화당과 민주당은 이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에 대해 엇갈린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외교'가 실패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카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제거와 관련해 미국 정치권에서는 북한 문제와 연계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북한과 같은 적국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평가해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실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은 북한이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재개하면 추가 제재와 함께 연합훈련 전면 재개할 수 있다고 아미 베라 미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비확산 소위원장이 밝혔습니다. 베라 위원장은 협상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완전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 ‘스몰딜’을 제안했습니다. 베라 위원장을 이조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호)
아미 베라 미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비확산 소위원장은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재개할 경우, 미국은 추가 제재를 검토할 것이라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주요 언론 기고를 통해 북한의 대미 도발 예고에도 불구하고 대북 외교가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여지는 남아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2020년 회계연도부터 인도태평양 정책 집행에 25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 가운데 북한 관련 예산은 1천만 달러인데 이번에도 인권증진 목적의 활동에 국한됐습니다. 미국 의회가 승인한 2020회계연도 한반도 관련 예산을, 이조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2020 회계연도에 인도태평양 정책 집행에 25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북한 관련 예산은 1천만 달러가 책정됐는데, 인권 증진 목적의 활동에 국한됐습니다.
북한에 대한 강한 압박을 요구해왔던 미국 의회가 북한 수용소 철폐와 추가 대북제재 강화 등 한반도 관련 법안과 결의안 14건 처리를 내년으로 넘기게 됐습니다. 야당의 대통령 탄핵 추진 등 미국 정치권의 첨예한 갈등에 영향을 받은 건데 북한 움직임에 따라 의회 활동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한반도 관련 법안과 결의안 14건이 결국 연내 처리되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역내 현안이 복잡하게 얽힌 시점에서 상원은 미-한 동맹 지지 결의안의 막판 처리에 속도를 냈지만, 연내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올해 미국 의회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등 국내 현안들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한반도 문제가 위기 상황으로 치닫을 때마다 초당적으로 대처했습니다. 특히 대북제재 강화법을 제정했고, 위기에 빠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유엔주재 미국대사에게 미-북 비핵화 협상 상황을 우려하는 서한을 각각 보냈습니다.
미국 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변 핵시설 폐기 등 단계적 절차를 담은 대북 해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동시에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유엔주재 미국 대사에게 최대 압박을 복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북한을 지원하는 해외 금융기관을 제재하도록 한 '웜비어법'이 법제화를 앞두고 있는데요, 웜비어의 부모는 트럼프 행정부에 제재를 활용한 대북 압박을 촉구했습니다. 법안을 발의했던 의원들은 이 법이 북한에 대한 더 강력한 경제 압박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북한에 억류됐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아들의 이름을 딴 대북 제재 강화 법안이 미국 의회를 통과한 데 대해, 북한에 추가 압박 수단을 제공한다며 환영했습니다.
미국 의회가 이른바 ‘웜비어 법안’으로 불리는 대북 제재 강화 조치가 담긴 새 국방수권법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의회가 행정부의 주한미군 감축 결정을 제한하는 조치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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