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 미 하원 군사위원장은 지난 12년 간 미-한 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 명시했던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문구가 올해 성명에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실망과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주한미군 병력의 ‘임의적 감축’에 미 의회는 초당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유엔에서 북한인권 논의에 매번 제동을 걸었던 중국, 러시아, 쿠바가 47개국으로 구성되는 유엔 인권이사회에 새 이사국으로 선출됐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인권 탄압국인 이들 나라가 선출된 것은 유엔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과 관련해, 최근 2년 동안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이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임 행정부가 갔던 길을 계속 갔다면 지금과 같은 성과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에서 북한인권 논의에 매번 제동을 걸었던 중국, 러시아, 쿠바가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됐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유엔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국 의회조사국이 지난 28년 동안 중단됐던 미국의 핵실험에 관한 첫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이 핵실험을 재개하면 북한 등 다른 나라들도 핵실험을 재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제재 회피를 돕는 중국 은행들에 대해 세컨더리 보이콧, 즉 3자 제재를 실제로 부과할 것이라고 공화당의 마이클 월츠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미국 대선 후 차기 행정부는 북한에 대한 완전한 제재를 부과하는 최대 압박을 복원해야 하며, 종전 선언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먼저로 시기상조라면서 북한에 주한미군 철수의 구실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전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할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이 13일 유엔총회에서 선출됩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중국과 러시아, 쿠바 등 인권 탄압국들의 출마를 비판하며, 이들 국가에 반대표를 던질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북 제재 회피를 돕는 중국 은행에 대한 세컨더리 보이콧, 즉 3자 제재를 실제로 부과할 것이라고, 공화당의 마이클 월츠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중국 태스크포스에 참여하고 있는 월츠 의원은 오는 11월 대선의 승자가 누구든 차기 행정부는 북한에 완전한 제재를 부과하는 최대 압박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달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북한과의 외교 과정을 보게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중에 한사람인 톰 코튼 상원의원이 말했습니다. 코튼 의원은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는 기술적 발전이 최근 몇 년 새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오는 11월 미 대선의 부통령 후보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TV토론에서 외교안보 정책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으로 미국이 더 안전해졌다고 주장했고, 해리스 의원은 미국의 위상이 약화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다음달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북한과의 외교 과정을 보게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톰 코튼 상원의원이 말했습니다. 코튼 의원은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기술적 발전이 최근 몇 년 새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약 3주 남은 미 대선의 주요 외교안보 쟁점으로 중국과 동맹 문제를 꼽았습니다. 다만, 대선 후보들의 대외정책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첨예화하는 상황에서 미국 의회가 중국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국과 대립이 아니라 공조를 해야 한다는 의견과 중국 은행에 대한 3자 제재와 같은 추가 압박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는 두 가지 기류가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첨예화한 상황에서 미 의회가 중국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국과 대립이 아닌 공조해야 한다는 주장과, 압박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는 두 가지 기류가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상태가 괜찮다고 밝혔는데, 11월 대선을 한 달 앞둔 상황에서 벌어진 초유의 사태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쟁자인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일정은 물론 유권자들의 표심과 대선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선 막판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의회 하원의 외교위원회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상원 군사위원장인 제임스 인호프 의원은 국방부의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 재배치 검토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회 소식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제임스 인호프 미국 상원 군사위원장이 국방부의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 재배치 검토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원 외교위원회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기념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로 구성된 ‘중국 태스크포스’가 중국은 여전히 북한을 움직이는 지렛대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문제에서 미국은 중국과 공조하는 동시에 중국 은행들에 대한 3자 제재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로 구성된 ‘중국 태스크포스’가 중국은 여전히 북한을 움직이는 지렛대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문제에서 미국은 중국과 공조하는 동시에 중국 은행들에 대한 3자 제재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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