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기 국방전략 마련을 위해 구성된 미국 의회 산하 초당적 태스크포스가 북한은 ‘완전한 핵무장을 향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생화학무기도 주목해야 할 새로운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의 장기 국방전략 마련을 위해 구성된 미 의회 산하의 초당적 태스크포스가 북한이 ‘완전한 핵무장을 향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생화학무기도 주목해야 할 새로운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H.R. 맥매스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17년 미국과 북한이 전쟁 직전까지 갔었다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핵 포기 설득을 위해 전례없는 제재와 함께 군사 역량을 인센티브로서 사용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약 5주 앞두고 29일 대선 후보 간 첫 토론이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토론이 이례적인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부동층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미국 국방부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군 재배치 검토를 밝힌 가운데, 미 정치권에서는 주한미군 감축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주한미군의 ‘재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비확산 소위원회 아미 베라 위원장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이 될 경우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가 신속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성공 시 빠른 시일 내 북한과의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한반도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다시 거론하며 국제사회의 협조를 요청했는데, 미국 의회에서는 북한이 비핵화 조치를 취하기 전에 한반도 종전선언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과 같은 세계 최악의 인권 유린 국가가 남아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은 민주적 가치 증진을 위해 다자간 협력을 도모해야 한다고 미국 내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새로운 개념의 다자협력체제 구축을 방안으로 제안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 하원에서 한국전 종전선언 결의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의회에서는 북한이 비핵화 조치를 취하기 전에 종전선언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또다시 한반도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과 같은 세계 최악의 인권 유린 국가가 남아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은 민주적 가치 증진을 위해 다자간 협력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새로운 개념의 다자협력체제 구축을 방안으로 제안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새로 취임했지만 북-일 관계 개선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스가 내각은 ‘1년 잠정 정권’ 꼬리표를 뗄 때까지 대외 정책에서 유연성을 발휘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북-일 관계 개선은 궁극적으로 북한의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 의지가 관건이라는 지적입니다.
미국 상원의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포괄적 전략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앞서 공화당 상원의원들도 한국 등 역내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상정한 바 있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 미-북 추가 정상회담이 열릴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민주당의 아미 베라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베라 의원은 17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이른바 ‘10월 서프라이즈’로서 북한과 정상회담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관측에 대해, 행정부로부터 관련 공지도 전혀 없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베라 의원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당선 시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부터 신속하게 해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가 정부와 의회, 그리고 오는 11월 대선 후보들에게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8가지 방안을 제언했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정치적 관계는 북한 내 인권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더 넓게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가 정부와 의회, 그리고 오는 11월 대선 후보들에게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8가지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미-북 간 정치적 관계는 북한 내 인권 문제가 해결돼야 더 폭넓게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대북 지원단체의 북한 방문을 수월하게 하는 절차를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미 의회에서는 대북 인도 지원 강화 법안이 5개월째 표류 중입니다. 해당 의원실 관계자는 법안 처리가 진전되도록 소관 상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아베 신조 총리의 뒤를 잇는 차기 총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국내정책은 물론 북한 등 대외정책에서도 아베 정권의 방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의회조사국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재임 중 이루지 못한 주요 대외 정책 목표 중 하나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꼽았습니다. 또 악화된 한일 관계가 미한일 3국의 안보협력에 미치는 영향으로 미국에도 해를 끼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임을 선출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가 14일 실시됩니다. 세 명의 총리 후보들은 모두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북한과의 적극적인 대화 의사를 밝혔습니다.
중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 성공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또 중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위협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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