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북중 우호조약 체결 기념행사를 위해 7년 만에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최고위급 접촉을 이어갔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8일 발표한 7월 세계경제 수정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했습니다.
지난달 미국 상원의 인준을 받은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곧 서울에 부임합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입니다. 안소영 기자입니다.
이번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이른바 IP4 국가 정상들도 참석합니다. 이 가운데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은 방위산업 포럼 참석 등을 통해, 나토 회원국들과의 방위산업 연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3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개최했습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오늘날 미국과 세계에 갖는 미국 건국 이념의 의미가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미국 헌법 전문가인 제프리 로젠 미국 국립헌법센터 명예 CEO는 미국은 자유와 법치의 등불이 돼 왔으며, 독립선언문에 담긴 건국 이념은 오늘날에도 세계 민주주의에 중요한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3대 국가 메가프로젝트에 약 1조 달러를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북한의 첫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필리핀과 독일은 북한의 군사 도발을 비난하며 국제법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올해 초 한국을 ‘민감국가 목록’에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양국 간 협력에 새로운 제한은 없다면서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을 희망했습니다.
한국의 인권단체 등이 14일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안 초안에 북한에 억류 중인 피해자들의 즉각 석방 요구가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분류하려는 동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이 해당 목록에 포함돼 있는데요, 안소영 기자와 함께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북제재 이행보고서 제출 ‘미흡’…감시 체계 작동 ‘의문’ / 북한, 대북제재 위반 의혹…오스트리아 “철저 조사” /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디섬브레’ 전 대사 지명 / “미 해병대, 한국 지원 준비…북한, 국제 위협 체계 형성” / 전문가들 “중국 위협 대응 주한미군 재조정 검토해야”
오스트리아 정부가 북한 주도 국제태권도연맹 총재의 제재 위반 의혹과 관련해 범죄 관련 모든 정보가 철저히 조사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북제재 위반을 심각하게 다룬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 조선업, 생산 지연·비용 문제…한국 역량 활용 필요” / 백악관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불법 행동 중단 촉구” / 유엔·EU “북한 긴장 고조 행위 중단하라” / 북한 선박 ‘안전 검사’ 중단…18개월간 검사 ‘전무’ / “북중러 억지 맞춤형 전술핵 전진 배치해야”
유엔과 유럽연합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전격 공개한 북한에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과 대화 재개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북한 해킹 조직이 사이버 공격에 처음으로 더욱 빠르고 은밀한 공격이 가능한 외부 서비스형 랜셈웨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포착된 북한 해킹 조직이 범죄 수법을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북한의 첫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유엔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북한, 미사일 수발 발사…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도발’ / 미국 “북한 미사일 발사 인지…비핵화 전념” / 헤리티지재단 “북한 겨냥 전술핵·순항미사일 배치해야” / “북 인권 해결 최우선 과제…결의안에 피해자 견해 반영” / 라진항 또 대형 선박 입항…서해 불법 환적 정황도
미북 간 대화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최대 경쟁국인 중국에 대한 한국의 입장이 미국과 일치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북러 ‘열차 통행량’ 증가…‘교량 건설’ 속도 / 프리덤 실드 훈련 ‘지속 진화’…‘북한·중국 위협’ 대응 / 미군 7함대 “칼빈슨함 한국 기항…미국 ‘안보 공약’ 강조” / 미중 정책 TF “북러 ‘군사협력’ 저지…중국 압박해야” / “북한 ‘암호화폐’ 탈취…‘애플 OS 취약점’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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