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은 유엔이 북한 인권문제를 조사할 독자적인 기구로 북한 인권조사위원회를 조속히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새 대통령은 27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미국 특사단을 접견했습니다. 양국은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논의와 관련해, 시한을 정해 놓고 쫓기기 보다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를 중시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북한 핵실험에 따른 안보의 중요성을 일차적으로 강조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도 꾸준히 모색할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가 22일 발간한 ‘2013년 통일백서’에 따르면 지난 해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는 상봉 3건 등 모두 25건이었습니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최근 한국의 방송이 자신들의 3차 핵실험을 놓고 북-중 관계를 이간질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박근혜 새 정부의 외교 통일 국방 분야 국정과제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의 영향으로 안보 쪽에 보다 큰 무게가 실렸습니다.
천영우 수석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선 핵을 포기하든지 생존을 포기하든지 선택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비서관은 VOA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이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북한의 도발을 막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진행 중인 대북 제재 논의와 관련해, 중국이 상임이사국으로서 건설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년 간의 대북정책은 북한의 핵 위협을 줄이는 데 실패했다고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평가했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의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비서관에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을 내정했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09년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통해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 당국자는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새 제재 결의안에 유엔헌장 7장을 원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한다면 국제사회의 제재 논의 결과가 나온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북한 핵실험으로 발생한 방사성 기체를 탐지하기 위한 1차 작업을 벌였지만 방사성 제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핵무기 보유 주장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북한이 앞으로 추가 핵실험을 하더라도 핵 협상력이 높아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핵 실험을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하고 군사적 외교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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