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50차 유엔아동권리위원회 북한 관련 심사는 한국인 위원장이 북한 대표단을 심사하는 이채로운 상황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UN 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가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 정부가 제출한 아동권 실태보고서에 대해 심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유엔아동권리위원회 회의에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중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의 이영환 조사연구팀장으로부터 북한관련 심의회의의 분위기 등 이모저모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NIC는 특히 북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지적 장애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는데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이 인터뷰한 북한 전문가들은 영양실조로 인한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도 NIC가 추산한 규모는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양실조로 인한 지적 장애가 미래 북한의 경제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정보기관이 전망했습니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는 지난달 공개한 보고서에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 답변을 봤을 때, 현 부시 행정부의 핵 우선 정책과 크게 다를 게 없다는 것이...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가 14일 연례 세계 인권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단체는 보고서에서 북한 내 인권 상황은 여전히 열악하다며...
2008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일주일 후면 어느덧 새해를 맞게 되는데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은 지난 주부터 2008년 한 해 주요 북한 관련 뉴스를 정리하는 연말특집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탈북 여성 1명이 라오스에서 최근 사망했다고 한국 외교통상부가 확인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최근 들어 나라 안팎의 체제정비 작업을 부쩍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됩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 열린 6자회담에서 북한이 핵 검증에 대한 합의를 거부한 것은 북한의 지도자가 6자회담 절차를 시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일본의 인권대사들이 대화 협의체 구성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국의 제성호 인권대사가 말했습니다.
12월 10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인권의 날입니다. 올해는 특히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북한 정부가 올해 1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관한 추가 보고서를 유엔에 공식 제출한 가운데, 한국 내 비정부기구들이 지난 1일 대체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했습니다.
탈북자들에 대한 중국 정부 당국의 체포와 강제북송 등 강경 정책이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도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가 한국 내 성인 1천2백13명을 상대로 지난 9월 통일 의식을 조사한 결과,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51.6%로 지난 해 63.8% 보다 12.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근절의 날’이었습니다. 유엔은 이날 기념식을 갖고 아직도 지구촌의 많은 여성들이 저개발국을 중심으로 차별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넉 달 전 베이징 주재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에 보호를 신청했다가 중국 정부의 단속으로 쫓겨 다니던 탈북자 일가족 4명이 지난 주에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에 도착했습니다.
북한 내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지난 21일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통과됐습니다.
북한 정부가 판문점을 경유한 남북한 간 직통전화를 단절하고, 다음 달부터는 남북한 간 모든 육로 통행을 차단하겠다고 남측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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