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인권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을 전후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하지만 북한 정부는 국내 인권 문제들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럽의회가 북한 당국에 구체적인 인권개선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럽의회가 최근 공개한 세계인권보고서의 북한 관련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영국문화원이 평양에서 북한 대학교원 2백 명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영국 정부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영국 문화원이 사용하는 교재 가운데는 유명 액션영화도 포함돼 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국제사회의 이목이 한반도 안보 문제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북한 주민들의 열악한 현실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K국에서 탈북 난민 1명이 7일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탈북 난민 수는 적어도108명으로 늘었습니다.
2008년 초 중국 선양주재 일본 영사관에 진입한 탈북자 5명이 중국 정부의 반대로 3년째 출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외 이민자들의 본국 송금이 개발도상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국제 기구의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탈북자들의 대북 송금도 북한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전시회가 오늘 (1일) 부터 미 북동부 뉴저지 주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와 더불어 미국 내 탈북자들을 위한 장학금 캠페인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전세계 이주민 수가 40년 뒤에 4억 명을 넘어설 수 있다고 국제이주기구(IOM)가 전망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일부 제품들을 연 중 가장 싼 값에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고, 업체들은 한 몫을 단단히 챙길 수 있는 대목 가운데 대목이 바로 블랙 프라이데이입니다.
웨인 마스톤(Wayne Marston)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은 22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하원 인권소위원회가 북한인권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청문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탈북자 3명이 이달 초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처음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18일 북한인권결의안을 다시 채택했습니다. 6년 연속 채택된 결의안은 북한 정부가 심각한 인권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어제(14일)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국제 기도의 날을 맞아 북한 내 지하교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일부 탈북 지원단체들이 한동안 주춤했던 탈북자 지원 활동을 다시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의 단속이 지난 달부터 약간 누그러진데다 강을 건너기 쉬운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13년 간 북한에 8천만 달러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교역 규모는 지난 해까지 3년 연속 증가해 연 2천 6백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1야당인 민주동맹(DA)이 집권당 산하기구의 북한 지지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북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종교 당국자들이 서방세계 기독교 교회들과의 교류를 요청했다고 최근 평양을 방문한 영국 정당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고위 관리가 영국 성공회 대주교를 초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중앙정보국 (CIA)이 최신 북한현황 자료(팩트북) 에서 북한 주민의 평균 기대수명을 2년 전 보다 크게 낮췄습니다. 영아사망률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추산했는데요. CIA 가 최근 새롭게 공개한 자료 내용을 김영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고조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긴장 관계를 완화하기 위해 미. 일. 중 3자회담을 갖자고 제의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30일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폐막된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앞서 두 나라에 이 같이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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