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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라크의 이란산 전력 수입 60일 허용  


이라크 바

미국 정부가 이라크에 이란산 전력 수입을 60일 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24일 이라크가 이란산 전력을 수입할 수 있도록 면제 조치를 60일 간 갱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약 두 달이라는 기간 동안 이라크는 이란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도록 의미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은 이라크가 90일 또는 120일 동안 이란의 에너지 공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면제를 여러 차례 연장한 바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짧은 면제 기간에 전문가들은, 최근 이라크 내 미군 기지가 거듭 공격당함에 따라 악화된 양국 관계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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