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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군병력 투입 필요치 않아”


미국 미니애폴리스 주에서 흑인 사망으로 인해 3일 시위가 열렸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전역에서 열린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군병력을 투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 흑인 사망 시위 사태 진압을 위해 군 병력을 투입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건 상황에 달려있다”며 “우리가 반드시 (군병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방위군이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한 경우, 군 병력을 투입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극렬조직인 ‘안티파’와 무정부주의자, 그리고 테러리스트들과 약탈자들이 있다면서 시위대 내부에 나쁜 사람들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지사들이 시위대를 '지배'하지 않으면 군인들을 투입해 시위를 진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현역 미군 사용은 최후의 수단으로만, 가장 긴급하고 끔찍한 상황에서만 허용해야 한다며 내란법 발동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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