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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론조사 "바이든 44%, 트럼프 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미국 대선이 6개월 남은 시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USA 투데이’ 신문과 서폭 대학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44%의 지지율을 얻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38%에 그쳤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6%포인트 앞서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 탄핵이 진행되던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3%포인트 차로 바이든 전 부통령을 앞선 것을 고려하면 넉달만에 상황이 역전된 것입니다.

USA 투데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누적 확진자는 28일 기준 98만 여명, 사망자는 5만6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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