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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바이든 공식 지지...민주당 단결 촉구


바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14일 2020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바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14일 공식적으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4일 11분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바이든 전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지한다며 민주당의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또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코로나 전염병 사태와 같은 미국의 위기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적합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오로지 권력에만 집중할뿐 미국의 발전에 힘을 쏟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식과 경험, 진정성과 겸손, 공감과 감사에 의한 지도력이 지방 정부를 넘어 백악관에 속해야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지지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바이든 전 부통령은 “우리는 이전에 함께 만들었던 것들 위에 (또 다른 진전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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