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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한국과 신종 코로나 등 현안 관련 생산적 대화”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국무부는 12일, 미국과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현안과 관련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은 이날 사회연결망인 트위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선 미-한의 계속된 노력과 인도태평양 전략, 신남방정책 하의 지역적 협력 강화, 곧 열릴 동아시아정상회담과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의 조율과 관련해 지난밤 한국의 김건 외교부 차관보와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김건 차관보와 대화를 나눈 미국 측 관리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건 차관보가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화상협의를 갖고, “한-미 관계와 지역·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VOA뉴스 김영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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