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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미한동맹, 신뢰할 수 있는 군사적 억지력 제공에 전념"


한국 평택 캠프 험프리스의 주한미군사령부.

주한미군은 26일 “미한동맹이 어떤 적이나 위협으로부터도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군사적 억지력을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터스 대변인] “The ROK-US alliance remains committed to providing a credible military deterrence while maintaining a robust combined defense posture to protect the Republic of Korea against any adversary or threat.”

리 피터스 주한미군 대변인은 규모가 축소돼 실시된 미한 연합훈련이 한반도 대비 태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VOA 서면질의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피터스 대변인은 미한 연합지휘소 훈련이 성공적으로 끝났느냐는 질문엔 “미한연합사령부(CFC) 방침에 따라 계획돼 있거나 실시된 훈련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훈련 중 북한의 도발이나 특이 동향이 포착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작전보안 목적상 정보 관련 사항을 논평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리 대변인은 주한미군 관련 지역사회의 80% 이상이 백신을 접종한 가운데 주한미군이 높은 수준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 샷과 관련해선 미 국방부가 제공한 모든 지침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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