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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은 받아들일 수 없는 위협”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국무부는 17일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은 ‘받아들일 수 없는 위협’이라면서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복귀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이날 VOA에 보낸 이메일 논평에서 “북한이 지속적으로 불법적인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무기 확산 활동을 벌이는 것은 국제사회에 받아들일 수 없는 위협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텍스트: 국무부 대변인실] “The DPRK’s continued development of its unlawful nuclear weapons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and its proliferation activities pose an unacceptable threat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이같은 논평은 최근 국무부가 의회에 ‘2020 군비통제.비확산.군축 이행 보고서’의 개요서에서 북한을 언급한 데 대한 VOA의 질의에 답한 겁니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북한이 도발을 피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복귀해 완전한 비핵화를 성취하기 위한 그들의 몫을 이행할 것을 계속해서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텍스트: 국무부 대변인실] “We continue to call on North Korea to avoid provocations, abide by obligations under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return to sustained and substantive negotiations to do its part to achieve complete denuclearization.”

VOA뉴스 김영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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