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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일군 탈북민 제이컵 서 씨. 이제는 버지니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됐는데요. 미국 시민으로서 한 표를 행사하는 일을 권리이자 소중한 기회로 여긴다고 합니다. 제이컵 씨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 선거가 갖는 의미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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