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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대표적 외교·안보 강경파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지난 11일 별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면서도, 한반도 문제에서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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