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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신임 우크라 국방장관과 통화…우크라 지지 거듭 강조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펜타곤(미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자료사진)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펜타곤(미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자료사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어제(11일) 루스템 우메로우 신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루스템 우메로우 신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자료사진)
루스템 우메로우 신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자료사진)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오스틴 장관이 우메로우 장관의 임명을 축하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지지를 거듭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우메로우 장관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안보 지원 노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전장에서 즉각 필요한 것과 장기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또 다음주 독일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열릴 예정인 우크라이나 방위연락그룹(UDCG) 회의 의제들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앞으로 계속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개월째로 접어든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최근 국방장관을 교체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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