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김승겸 한국 합참의장 방미...미·일과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 논의

김승겸 한국 합참의장이 지난 5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과 통화하고 있다. (자료사진=한국 국방부)
김승겸 한국 합참의장이 지난 5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과 통화하고 있다. (자료사진=한국 국방부)

북한의 연쇄도발과 7차 핵실험 징후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김승겸 한국 합참의장이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고 한국 합참이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19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7차 미한 군사위원회회의(MCM·Military Committee Meeting)에 참석해 한반도와 역내 안보상황 평가, 연합방위태세 강화,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을 논의합니다.

20일엔 밀리 의장과 김 의장, 야마자키 고지 일본 통합막료장이 미한일 3국 합참의장 회의를 갖고 한반도 안보환경과 다자 훈련, 역내 안보 도전 등에 관해 협의합니다.

김 의장은 21일에는 미 전략사령부와 우주사령부를 찾아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와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한 부대의 전략적 공조와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This item is part of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