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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교장관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대러 추가 제재"


하야시 요시마사(앞 왼쪽) 일본 외무상 (자료사진)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21일 밝혔습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G7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식량과 에너지 안보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이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의 일환으로 일본은 화학무기 관련 제품의 대러 수출을 금지하고, 수출이 금지된 러시아 군사 관련 단체의 목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G7 외무장관들은 중국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하야시 외무상은 전했습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G7 외무장관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부분 동원령과 핵무기 사용 위협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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