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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등 14개국 참가 IPEF 장관급 회의 개최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자료사진)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자료사진)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장관급 회의가 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개막식 연설에서 IPEF 회의는 미래의 도전 과제를 논의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내 “지속가능하고 동등한 성장”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주도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한국, 일본 외에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피지 등 인도태평양 14개국 경제장관이 참여했습니다.

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부 장관은 IPEF가 보다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만들고, 청정 에너지 기술과 반부패에 대한 작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PEF는 ‘무역’과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화·인프라’, ‘조세와 반부패’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그러나 14개국이 4개 모든 분야에 참여할지는 미지수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2021년 10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경제안보 프레임워크에 대한 첫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IPEF는 지난 5월 일본 도쿄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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