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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 대사 "다누리 발사 성공 축하...미한 협력 확대 사례"


필립 골드버그(왼쪽) 주한 미국 대사가 5일 서울에서 권영세 한국 통일부 장관과 회동하고 있다. (자료사진=골드버그 대사 공식 트위터)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의 첫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의 발사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5일 트위터에 다누리 발사 장면은 “한국에 역사적인 순간이고, 미국과 한국의 성장하는 파트너십이 우주까지 확대되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의 첫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는 미국 동부시간 4일 오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미국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 9 발사체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다누리는 12월 31일 달 상공의 임무 궤도에 안착하기 위해 5개월간 항해할 예정입니다. 다누리가 임무 궤도에 도착하면 한국은 달에 탐사선을 보낸 세계 7번째 국가가 됩니다.

VOA 뉴스 조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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