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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첨단 반도체 협력 강화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 (자료사진)

미국과 일본이 최첨단 반도체 개발과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은 4일 워싱턴을 방문해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 지나 레이몬도 상무부 장관과 각각 회담을 가졌습니다.

하기우다 경제산업상은 그랜홈 장관과의 회담 뒤 성명을 내고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미국산 액화 천연가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장관 (자료사진)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장관 (자료사진)

또 에너지 안보와 탈탄소 기술을 증진하기 위한 새로운 협의를 발족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하기우다 경제산업상은 레이몬도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 (자료사진)
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 (자료사진)

앞서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하기우다 경제산업상의 방미와 관련해 ‘미국과 일본의 이번 반도체 분야 협력은 한국과 타이완을 따라잡고 최첨단 제품을 먼저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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