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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크이우 등 주요도시에 폭발음 잇따라


러시아 미사일 공격을 받은 크이우 외곽 '비자르' 기계공장의 잔해가 15일 포착됐다.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와 서부 도시 르비우에서 16일 폭발음이 잇따랐습니다.

크이우 시장은 구호요원들과 위생병들이 폭발 현장에서 구조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7주 전 러시아의 침공 이래 약 2천500에서 3천명의 우크라이나 군사들이 사망했고, 1만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희생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CNN 방송에 러시아 군사 1만9천에서 2만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15일 크이우에 대한 공습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크이우 외곽의 ‘비자르’ 기계공장을 순항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자르’ 공장은 미사일을 제조하고 수리하는 시설입니다.

이러한 공격은 러시아 흑해 함대의 기함인 미사일 군양함 모스크바호가 14일 침몰한 이후 이뤄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자국 미사일이 모스크바호를 타격해 침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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