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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크라이나 7억5천만 달러 추가 군사 원조"- 로이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군사 원조 물자가 지난 2월 크이우(러시아명 키예프) 외곽 공항에서 하역되고 있다. 

미국이 곧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 지원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12일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조만간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그러면서 추가 지원을 위한 자금은 미국 대통령이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사할 수 있는 '대통령 인출 권한(PDA)'에 근거해 마련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에 지원될 군사 장비에는 곡사포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국방부는 13일 미국 8대 방위산업체와 회동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될 경우 무기 조달 문제를 논의합니다.

한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국방부의 획득·운영유지 차관실 주제로 약 90분 동안 회의가 열린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무기는'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이나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 등과 같은 소형 무기라며, 미국과 동맹국들은 거의 매일 이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지난주 발표에서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지원을 위해 5천 개 이상의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과 1천 400개 이상의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 등 17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지원해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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