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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인팀, ISS 도킹 성공


민간우주인들을 실은 스페이스 X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민간 우주인 4명을 태운 로켓이 9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우주인이 모두 민간인으로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린 드래곤 우주선은 이들 우주인을 싣고 이날 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했습니다.

민간우주인팀은 액시엄스페이스 부사장이자 나사 우주비행사 출신인 마이클 로페즈 알레그리가 이끕니다.

여기에 캐나다 투자업체 대표 마크 패시와 미국 부동산투자업체 임원 래리 코너, 이스라엘 공군 출신 사업가 이탄 스티브가 동승했습니다.

3명의 유료 승객은 지난해 5월 ISS행 왕복 푯값으로 각각 5천 500만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동 시간을 제외한 약 8일의 ISS 체류 기간 이들은 25개 이상의 과학 실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틈틈이 뇌파 측정 헬멧을 착용해 미세중력이 뇌에 미치는 영향도 기록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본 기사는 로이터통신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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