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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얀마 군정과 무기 공급원 제재… 영국, 캐나다 동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21일 '버마의 집단 학살' 전시회에서 연설했다.

미국이 25일 미얀마 군사정부와 무기 공급원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미얀마 군정과 연결된 3명의 무기 중개상과 군수업체 3곳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2월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뒤 지금까지 27개 사업체와 70명을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주민들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이고, 정권의 폭력과 쿠데타에 대한 책임을 물리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과 캐나다도 미국의 조치에 동참했습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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