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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부총리 “10개의 인도주의 통로 개설”


18일 수도 키이우에서 파손된 건물 청소에 나서기 전 우크라이나 주민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이리나 베레시추크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19일 10개의 인도주의 통로 개설을 러시아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러시아군에 포위된 항구 도시 마리우폴, 수도 키이우, 루한스크 지역의 대피로가 포함돼 있습니다.

세르히 가이데이 루한스크 주지사도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지역에서 19일 ‘인도주의적 통로’가 열려 주민들이 피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이데이 주지사는 “러시아군이 현지시간 오전 9시 이후 루한스크의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일시적 휴전 합의들은 대부분 실패했으며, 양측이 서로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이 기사는 로이터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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