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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러시아, 우크라이나 국경에 야전 병원 설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긴장 상황에 대한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최근의 정보는 고무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배치되어 있던 러시아군 일부가 훈련 이후 러시아로 돌아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존슨 총리는 15일 기자들에게 우리는 러시아가 대화에 열려있음을 보고 있다며 외교적 해결의 신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첩보에 따르면 상황은 고무적이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최근의 첩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벨라루스에 야전 병원을 설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침공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그러면서 더 많은 전술 부대가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로 이동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존슨 총리는 현재 혼재된 신호가 나오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우 단합되어 있어야 할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국방부 홈페이지와 은행 두 곳 등이 이날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사이버안보센터는 이날 발표에서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국방부 홈페이지 등의 접속에 장애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안보센터는 이번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대해 밝히지 않은 가운데 러시아가 이 공격의 배후로 추정된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 이 기사는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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