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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위성 40개 궤도 이탈


지난해 2월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 상공에서 촬영한 '스타링크' 위성 궤적. (자료사진)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인공위성 약 40개가 궤도를 이탈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습니다.

스페이스X 측은 지난 3일 발사한 위성 49개 가운데 최대 40개가 다시 대기권으로 진입해 불타거나 그럴 위기에 처했다고 8일 밤 발표했습니다.

지난 4일 발생한 지자기 폭풍을 그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자기 폭풍이 대기 밀도를 높였고 이때 생긴 저항력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추락하는 위성들이 궤도 또는 지상에 야기하는 위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위성들은 각각 중량 260kg 미만입니다.

스페이스X는 약 2천개의 '스타링크(Starlink)' 위성을 궤도에서 운용하며 세계 오지에 인터넷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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