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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캐나다 총리 코로나 확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발표 직후, 수도 오타와 인근 모처에서 언론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31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자신은 괜찮으며 공중보건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원격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차례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까지 맞은 트뤼도 총리는 두 자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검진을 통해 자신도 감명된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트뤼도 총리는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수도 오타와에 모여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비판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국민들은 일부 시위대가 수도에서 벌인 행동에 놀랐고 솔직히 역겨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에 대해 모욕과 폭력을 행사하고 노숙자에게서 돈을 뺏는 이들에게 겁을 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종주의 깃발을 날리고 공공기물을 파손하며, 참전군인의 기억에 먹칠하는 이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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