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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부스터샷, 오미크론 방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추가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21일) 3건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면서, 특히 추가 접종 즉, ‘부스터샷’을 맞은 사람에게 예방 효과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CD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를 3번 투약한 사람들의 입원 예방 효과는 90%에 달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는 백신을 3번 투약한 사람들이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크게 떨어지고, 증상도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완화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21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부스터 접종 자격 요건을 갖췄음에도 아직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기한을 넘긴 상태”라며, 추가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 이 기사는 AP 통신을 참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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