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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일본 '공동훈련 원활화 협정' 논의


일본 육상 자위대 병사들이 지난 2017년 괌에서 미-일-영-프랑스 4개국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자료사진)

프랑스와 일본이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필립 세톤 일본 주재 프랑스 대사는 13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양자 차원의 군사 방위협력을 진전시키길 원한다"며, "가능하다면 '공동훈련 등을 위한 원활화협정(RAA)'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협정은 협력을 촉진시키고 상호 국가에서 공조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가 일본과의 협상을 공식 개시할 경우, 호주, 영국에 이어 세번째 협상 상대가 됩니다.

일본 외무성은 실제 관련 협상을 개시했는지 묻는 교도통신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공동훈련 등에 관한 원활화 협정'은 공동훈련을 실시할 경우, 무기 수송 등 군수절차를 간소화 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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