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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외교안보회의..."이란 핵무기 못 갖게 할 것"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안보팀이 만나 이란 핵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백악관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에얄 훌라타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 등 고위 대표단과 만나 전략적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회의에 미국과 이스라엘 양측의 국방, 정보, 외교 고위 당국자들이 참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역내의 안정과 안보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시급한 도전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특히 이란 문제에 대한 미국의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스라엘 안보와 더불어 이란이 절대로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약속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행정부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외교적인 방법이 최선의 길임을 믿고 있지만 만일 외교적 방법이 실패할 경우 다른 방법에도 준비되어 있다고 설리번 보좌관은 덧붙였습니다.

이날 양측은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유지하고 이스라엘의 국가 안보와 역내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안에 대해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기로합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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