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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핵잠수함 SLBM 시험발사


지난 2018년 3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해안의 미 해군 오하이오급 핵잠수함 네브라스카호에서 트라이던트II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미 해군이 핵잠수함에서 트라이던트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미 해군은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앞바다에서 핵잠수함 ‘USS 와이오밍’함에서 트라이던트II 미사일 두 발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이번 미사일 시험 발사가 핵잠수함의 전략 무기 시스템과 승무원의 준비 태세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니 울프 미 해군 전략체계 단장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오늘의 실험은 우리의 해상 기반 핵 억지력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뢰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라이던트II 미사일은 저위력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입니다.

미 해군이 핵잠수함의 트라이던트II 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을 공개한 건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앞바다에서 핵잠수함 ‘USS 메인’함에 의한 발사 이후 약 1년 7개월 만입니다.

이번 발사로 미국은 총 184회의 트라이던트II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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