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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설립 231주년...“전 세계 자유, 평화, 번영 추구”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27일 국무부 설립 231주년을 기념하는 성명을 내고, 국무부가 민주주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전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추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1년 간의 외교적 성과로 테러활동을 지원하는 이란에 대한 압박, 아프가니스탄 평화 증진, 중국 공산당의 실체 폭로, 북마케도니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꼽았습니다.

이 밖에 국무부는 ‘여성, 평화, 안보에 대한 전략’을 새롭게 발표했다며, 여성들에게 지도자로서의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 세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폼페오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2020년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해 국무부 직원들과 해외 현지 직원들이 협력해 136개국에서 10만명의 미국인들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제사회의 코로나 대응을 위해 15억 달러를 지원했으며, 외국의 수출 제한을 해제하기 위해 노력해 의약품과 의료 장비가 해외에서 미국 민간업계로 용이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하나의 팀, 하나의 미션, 하나의 미래’라는 기치 아래 국무부 관계자들이 미국의 외교 정책을 전문적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조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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