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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G7참석…영국과 대규모 자유 무역협상 추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보리슨 존슨 영국 총리가 25일 업무 조찬을 위해 만났다.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24일 개막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업무 조찬을 갖고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25일 오전 열린 조찬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존슨 총리가 훌륭한 총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Brexit)와 관련해 조언이 필요하지 않으며 그 일에 매우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존슨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과 영국 간 자유무역협상과 관련해 양국은 이전에 체결했던 그 어떤 협상보다 규모가 큰 거대한 무역협상을 체결할 것이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협상 타결을 위한 장애물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존슨 총리 역시 양국 관계의 진전을 위한 포괄적인 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프랑스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주말 동안 기후 변화 문제와 북한 문제, 이란과 시리아, 우크라이나, 리비아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특별한 손님”으로 지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 대해 공통점이 많은 오랜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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