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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상 “북한 단거리 미사일은 분명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일본의 고노 다로 외무상(오른쪽)과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이 19일 워싱턴 국무부에서 미-일 '2+2' 외교·국방장관회담에 참석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북한이 지난달 초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과 관련해, 분명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야 방위상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 본회의 연설에서 일본은 언제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CVID를 원한다면서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모든 범위의 탄도미사일을 파괴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야 방위상은 또 지난해 열린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을 거론하며, 북한은 이 정상회담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잊어선 안 되고, 세계 요구에 부응할 것과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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